주점창업 브랜드 ‘엘리팝’ 불황에 강한 유망프랜차이즈 요소 갖춰

2017년 새해가 밝았다. 많은 이들은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신년을 맞이하고 있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은 그다지 밝지 않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1월 경기전망을 밑바닥 수준을 맴돌 것이라고 전했다. 국정 논란, 미국 금리인상, 조류인플루엔자(AI) 등 대내외적인 불안 요소가 소비 심리를 위축시켰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고용 불안정은 물론 과열된 창업시장의 경쟁이 더욱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매장운영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강화시키는 차별점은 성공 창업아이템의 필수요소다.

창업 전문가들은 희망찬 새해에 성공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차별성을 기반으로 하는 유망 프랜차이즈 아이템인지 아닌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가운데 많은 창업 성공사례를 만들어내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받는 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다.

엘리팝은 ‘도심 속 푸른 정원’이라는 감각적이고 특색 있는 컨셉으로 주요 타켓인 20-30대 여성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요리맥주전문점이다.
유럽식 카페와도 같은 공간에서 호텔급의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여타 맥주집들과는 다른 차별점을 보여주고 있으며 70여종의 요리와 다양한 수입맥주 등을 선보이며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엘리팝’은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의 편의성을 위해 본사 자회사인 SY푸드에서 식자재를 반조리 상태로 ‘원팩화’해 공급, 조리과정을 간편화함으로써

주방의 노동 강도를 줄였으며 외식창업자의 가장 큰 고민인 조리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하였다.

이외에도 ‘엘리팝’은 오픈부터 사후관리까지 함께하는 밀착형 관리 시스템과 매출부진 가맹점을 선정해 진단 및 매출 향상을 도모하는 ‘부진 점포클리닉’ 등의 운영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엘리팝’ 가맹본부 ㈜SY프랜차이즈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을 6년간 수상 했으며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 프랜차이즈’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외에도 다수의 수상경력을 통해 검증된 신뢰도 높은 소자본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본사이다. 엘리팝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상담을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