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더클래식 500 |
이날 전달식에는 최종문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단장과 박정희 후원회장, 이인환 자양제3동주민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최종문 단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인 만큼 우리 이웃들 모두 풍성한 연휴를 보내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사랑의 쌀 후원 및 생필품 지원을 통해 명절 때마다 지역 이웃들에게 나눔을 베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