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시황] 코스피·코스닥, 1%대 급락…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위험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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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가 1%대 급락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확산되며 위험회피 성향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지수는 20일 오후 2시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43포인트(-1.42%) 내린 2049.41에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01억원, 133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892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SK텔레콤, POSCO 등 대부분의 시총상위조옥이 1~5%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7.08포인트(-1.05%) 내린 665.00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장중 순매도전환하며 10억원을, 기관은 219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58억원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바이로메드, 펄어비스 등은 2~3%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신라젠, CJ ENM, 메디톡스, 스튜디오드래곤, 코오롱티슈진 등은 1~3%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장희종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FOMC 회의 결과 점도표는 하향됐으나 긴축의지는 변함없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위험자산 가격하락으로 이어졌다”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이후 전반적인 위험자산의 조정이 본격화됐다”고 설명했다.


또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파월 의장이 ‘글로벌 성장 둔화’를 지적한 점은 위험자산 회피 현상을 더욱 확대시킬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홍승우
홍승우 [email protected]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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