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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이번 가격동향에 의하면 쌀은 지난해 생산량 감소 여파로 지난해 대비 강세, 배추와 무는 지난 겨울 기상호조와 재배지역 확대에 따른 생산량 증가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또, 축산물과 수산물은도 소비 비수기에 따른 거래 부진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aT 부산울산본부 관계자는 “채소류의 경우 최근 산지 기온상승과 출하지역 확대로 시장내 물량이 풍부하여 가격이 하락했으며, 당분간은 산지 기상호조와 생산량 증가로 약보합세가 유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