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길을 달린다"… 고요한 몽골 대초원과 툴강 몽골=박정웅 기자 1,513 2019.07.22 | 07:52:36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22일(현지시간) 몽골 대초원의 아침이 밝았다. 울란바토르 동쪽 테를지국립공원 남부의 게르형 숙박시설인 훈누캠프리조트 인근의 울란바토르의 젓줄인 툴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이날 케이벨로의 자전거여행 참가자들은 산악자전거를 이용해 툴강을 따라 훈누캠프-엘덴솜 70㎞ 라이딩을 한다. 대초원을 달린 이들은 1인용 텐트를 치고 별자리를 감상하는 숙영 활동도 펼친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몽골=박정웅 기자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박정웅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파키스탄 남서부서 무장괴한 버스 세우고 승객 9명 납치 살해 [체크!IPO] 대한조선, 무리한 가치평가… HD현대중공업이 라이벌? 선사시대 바위그림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됐다 의대생들 복귀 선언… "정부·국회 믿고 학교로 가겠다" 행운의 로또 주인공 11명 '25억원씩' 수령… 명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