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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쫄깃살. /사진=백반기행 방송캡처 |
이날 허영만과 이현우는 쫄깃살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에서는 쫄깃살을 한 테이블당 2인분만 판매했다. 쫄깃살은 돼지 한마리에서 약 40g만 나올 정도로 특수 부위였다.
쫄깃살 양이 워낙 적다 보니 해당 맛집에서도 하루 30인분만 판매했다.
이현우는 쫄깃살을 맛보고는 "지방이 없어서 갈매기살하고 유사한 식감인데 훨씬 부드럽다"고 극찬했다.
김유림 기자
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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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쫄깃살. /사진=백반기행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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