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2500억 원화 후순위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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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2500억 원화 후순위채권 발행

우리금융지주는 2500억원 규모의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순위채권은 발행기관이 파산했을 때 다른 채권자들의 부채가 모두 청산된 후 마지막으로 상환 받을 수 있는 채권을 말한다.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6월 국제결제은행(BIS)의 새로운 은행자본규제 기준인 바젤3가 도입된 이후 국내 금융지주사 중 처음으로 원화 후순위채권을 발행했으며, 이번 발행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이번 채권은 10년물이다. 지난 25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유효수요가 몰려 증권신고서 신고금액인 2000억원보다 500억원 증액해 발행하기로 결정됐다고 우리금융 측은 전했다. 발행금리는 고정금리로 다음달 2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고시하는 국고채 금리에 스프레드를 가산해 결정된다. 발행일은 다음달 4일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 출범 첫 해임에도 투자자의 높은 관심 속에 약 2조원의 자본증권 발행을 마무리했다”며 “이를 통해 올해 BIS 자기자본비율이 약 0.86%포인트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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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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