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2일 1115~1117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5.48원으로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바이든 정부의 추가 부양 정책에 대한 합의가 난항을 겪었지만 의회예산국의 경기 낙관론과 국채금리의 상승 등이 이어지면서 주요 통화 대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