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그린스마트 도시 향해 '2040년 부산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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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사진=박비주안 기자
부산시청 전경./사진=박비주안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공원 녹지의 장기적인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2040년 부산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을 단위로 해당 도시지역에 대한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기본계획에 그린스마트 도시의 비전을 담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행복한 그린스마트 도시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생활권 공원 조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공원녹지의 재구조화 등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삶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부산 공원 녹지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이 반영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산시 도시계획 면적인 총 993.54㎢에 대한 자연환경 및 현황조사, 공원·녹지의 종합적 배치, 공원·녹지의 조성 및 관리․보전․이용에 관한 사항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주민공청회와 부산광역시의회의 의견 청취도 거쳐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공원녹지 시민계획단의 의견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시민과 함께 부산시의 공원녹지 100년을 구상한다는 계획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부산지역 공원녹지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수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정책으로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2040년 부산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부산광역시 내 도시계획지역 (993.54㎢) 전체에 걸쳐 적용되며, 용역 기간은 2021년 6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총 20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박비주안
부산=박비주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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