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먹는 치료제 나와도 백신 접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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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사진=로이터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사진=로이터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나와도 백신 접종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3일(현지시간)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경구용 치료제가 승인되면 백신 접종은 필요 없느냐'는 질문에 "절대로 아니다"라고 답변했따.

그는 "병원에 가지 않고 죽지 않는 가장 쉬운 방법은 (코로나에)감염되지 않는 것"면서 "'우리가 약을 갖고 있으니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은 전혀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 머크가 발표한 경구용 치료제의 효능에 대해선 "시험 결과는 정말 매우 인상적"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머크는 지난 1일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중증 환자의 입원·사망률을 약 50%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한 바 있다.

파우치 소장은 캘리포니아가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가능한 학생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것에 대해선 "몇 십년 동안 우리는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위해 홍역, 풍진 등과 같은 다른 종류의 백신 접종을 받도록 해 왔다"고 전했다.
 

이한듬
이한듬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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