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영 치어리더가 최근 공개한 수영복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이아영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이아영 치어리더가 최근 공개한 수영복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이아영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이아영 치어리더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아영은 최근 한 수영장에서 '여름인데 여름같은데 여름같지가 않아… 왜때뮤네죠!!!? (이사진은 2월인데 지난겨울사진이 더더 여름같따 )'라는 글과 함께 모노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아영 치어리더는 블랙 모노키니에 챙 넓은 모자를 쓰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소멸할 듯한 얼굴과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이아영 치어리더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1992년생인 이아영 치어리더는 170㎝의 큰 키로 모델 요나로도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