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연화식 양념육 3종’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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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자사 프리미엄 식재 브랜드 ‘케어플러스’의 ‘연화식 양념육 3종’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고령친화우수식품은 고령자의 섭취, 영양보충, 소화·흡수 등을 돕기 위해 물성, 형태, 성분 등을 조정해 제조·가공하고 고령자의 사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아워홈은 2017년 국내 최초로 효소를 활용한 연화식 개발에 성공했다. 

이어 연구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맛과 영양•소화까지 고려한 연화식 양념육 3종을 출시한 바 있으며,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됐다.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케어플러스 부드러운 간장소스 제육불고기, △케어플러스 부드러운 간장소스 우불고기, △케어플러스 부드러운 제육고추장 불고기 등 3종이다.

케어플러스 연화식 양념육은 저작성과 소화 편의성, 맛, 영양까지 다각적으로 고려해 설계돼 고령자뿐 아니라 어린이, 환자,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하는 일반인이 즐기기에도 좋다. 

아워홈만의 효소 활용과 물리적 연화기술이 적용돼 일반육보다 30% 이상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된다. 저온처리 공정으로 영양이 살아있고 육류 고유의 맛과 향, 색감도 그대로다.

아워홈 R&D Institute는 효소를 활용한 육류 연화기술을 개발하고, 해당 기술을 연화식 양념육 3종에 적용했다. 프로테아제(Protease) 효소를 감압방식으로 고기에 침투시켜 식감을 부드럽게 조절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령자에게 필요한 단백질 등 영양성분 제공을 위해 고기의 배합비율을 조정했다. 보관이 용이하고 조리 편의성까지 갖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현재 요양·복지시설을 비롯해 병원, 어린이집 등에 유통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며 고령친화식품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자사의 제품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이라 자부하는 연화기술 등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케어푸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아워홈의 자사 프리미엄 식재 브랜드 ‘케어플러스’의 ‘연화식 양념육 3종’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아워홈 제공)
아워홈의 자사 프리미엄 식재 브랜드 ‘케어플러스’의 ‘연화식 양념육 3종’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아워홈 제공)



 

강동완
강동완 [email protected]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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