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화학,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에 장 초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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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8일 오전 9시 35분 전거래일 대비 1만9000원(4.10%) 오른 4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이 장 초반 강세다.

28일 오전 9시 35분 LG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1만9000원(4.10%) 오른 4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화학의 주가 강세는 전일 발표한 1분기 호실적 영향으로 풀이된다.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나 3개 분기 만에 1조원을 재돌파했다.

전일 LG화학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24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3%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1조608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4% 증가했다. 분기 최대 매출이다.

차동석 LG화학 CFO 부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오랜 기간 추진해온 고부가 제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제품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분기 최대 매출과 1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강수지
강수지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1부 IT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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