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해상서 규모 3.1 지진… 기상청 "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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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전남 여수 먼 바다에서 3.1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해일이 해안 인근에 치는 모습으로 기사와는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전남 해상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3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55분 전남 여수 거문도 남남동쪽 104km 인근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원의 깊이는 해수면에서 8km다. 해저에서 발생한 이 지진은 전국에서 계기진도 1로 관측됐다. 계기진도 1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지만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에 해당한다.

이번 지진에 대해 기상청은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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