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통합우승 주역' 루친스키, 오클랜드행… 2년·10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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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루친스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로 복귀한다. 사진은 지난 4월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정규경기에서 역투하는 루친스키. /사진=뉴시스
KBO리그에서 4시즌 동안 뛰었던 드류 루친스키가 빅리그에 복귀한다.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정통한 켄 로젠탈 기자는 루친스키가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와 2년 총액 800만달러(약 103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계약 세부 내용으로 1년차에 300만달러를 받고 2년차 구단 옵션이 실행되면 500만달러 연봉을 수령한다.

루친스키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LA에인절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마이애미 말린스 등을 거치며 41경기를 뛰었다. 4승4패 평균자책점 5.33으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지난 2019 시즌을 앞두고 NC다이노스와 계약하며 KBO리그에 데뷔한 루친스키는 4시즌 동안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 에이스로 거듭났다. 특히 2020년엔 19승5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하며 NC의 창단 첫 통합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올시즌엔 193.2이닝을 던지면서 10승12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했다.

루친스키는 NC에서 활약한 4시즌 동안 53승36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했다. 올시즌이 끝난 뒤 여러 빅리그팀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지난달 3일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래틱이 발표한 MLB 자유계약선수(FA) 랭킹에서 33위에 위치하기도 했다. 이는 저스틴 터너(38위)와 코리 클루버(43위)보다도 높은 순위였다.

NC는 지난 20일 루친스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에릭 페디를 영입했다. 페디는 NC와 총액 100만달러(약 12억8000만원)에 계약했다. 올해 MLB 풀타임 선발투수로 뛰고 KBO리그에 입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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