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보고싶어"… '무단 이탈' 간호장교, 軍 "엄정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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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2021년 5월 새 디지털 싱글 'Butter'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BTS 진. /사진=뉴스1
군입대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을 보기 위해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20대 육군 간호장교가 군의 조사를 받고 있다.

1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군 관계자는 "지난 3월 감찰 조사결과, 제28사단 A 중위가 1월쯤 무단으로 타 부대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추가로 법무 조사를 실시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의거 엄정히 처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제28사단의 20대 여성 간부 A씨가 진에게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근무지를 이탈해 제5사단 신병교육대에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5사단의 간호장교 B씨와 사전 모의해 진에게 접근했다. A씨는 지난 1월 자차를 이용해 5사단 신병교육대를 방문했다. 그는 이날 의무실에서 진에게 유행성 출혈열 2차 예방접종을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근무 중인 복대로 복귀한 A씨는 "방탄소년단 진이 무척 아파했다"라는 말을 전했다고 한다.

진은 지난해 12월 경기 연천에 위치한 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조교로 발탁됐으며 현재 일병으로 진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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