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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can't forget. Her face that smiled every morning at breakfast."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캐나다 토론토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고민시는 부츠컷 그레이 진에 몽글몽글한 짜임의 크롭 니트 가디건을 입고 세련되면서도 러블리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녀는 블랙 퀼팅 숄더백 또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빅 호보백과 선글라스 등을 매치해 시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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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민시는 배우 홍경과 함께 오는 10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