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가자지구 피난 행렬… 난민 12만명으로 늘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습 이후 가자지구의 난민은 약 12만3000명으로 늘었다. 7일(현지시간) 하마스 공격으로 불타고 있는 이스라엘.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사진=뉴스1(로이터통신)
유엔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습 이후 가자지구의 난민은 약 12만300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UNOCHA)은 이날 오후 하마스에 맞선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주택 159채가 파괴되고 1210채가 훼손됐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는 난민 225명 이상이 대피한 학교도 공습으로 직격탄을 맞았다고 전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보건부는 전날부터 가자지구를 향한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413명이 사망하고 230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망자 413명 중에는 78명이 어린아이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은 이스라엘에서 군인 44명을 포함해 최소 700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 0%
  • 0%
  • 코스피 : 2535.29상승 15.4815:32 11/30
  • 코스닥 : 831.68상승 9.2415:32 11/30
  • 원달러 : 1290.00상승 0.415:32 11/30
  • 두바이유 : 82.99상승 0.8515:32 11/30
  • 금 : 2067.10상승 6.915:32 11/30
  • [머니S포토] 한은 이창용 "물가 기조적 둔화…현 긴축 수준 유지가 적절"
  • [머니S포토] 외교부, 2023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 개최
  • [머니S포토] 한은 금통위, 3.50% '7연속 동결'로 올해 기준금리 마무리
  • [머니S포토] 북극발 한파…'출근길 롱패딩 필수'
  • [머니S포토] 한은 이창용 "물가 기조적 둔화…현 긴축 수준 유지가 적절"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