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나와 말레이지아 겐팅아나와는 현지에서 최상류층만이 이용하는 고품격 골프리조트로 5성급 특급호텔 숙식과 그린피(36홀), 캐디피, 카트비와 리조트내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한 패키지 상품이다.
◆말레이지아 겐팅아와나골프리조트
겐팅아와나골프리조트는 말레이시아 최대의 테마 파크인 겐팅 하이랜드와 아와나 키잘호텔, 아와나호텔&골프리조트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겐팅·아와나 호텔&리조트 그룹이 소유하고 있다.
해발 2000미터의 중턱에 자리잡아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시원한 휴양지로 알려져 있으며 골프코스는 인체에 가장 좋다는 해발 900미터에 위치해 맑은 공기와 최적의 기후 조건을 자랑한다.
특히 쿠알라룸푸르에서 북쪽으로 51Km, 자동차로 약 45분 거리에 위치한 고원지대에 위치해 공기가 상쾌하고 맑으며 구름이 내려다보이고 사방의 언덕과 정글이 골퍼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 |
◆태국 파타나 골프리조트
파타나골프리조트는 태국에선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규 골프리조트로 태국의 10대 재벌 기업인 타이 서밋 그룹에서 소유하고 운영하는 27홀 규모의 귀족주의 정신이 깃든 랭킹 5위의 명문 골프리조트다.
방콕 공항에서 1시간 거리 휴양지인 파타야와는 4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아 해외골퍼들에게 인기가 많다.
호텔, 빌라, 맨션 등 화려하고 품격있는 숙소는 특급호텔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대형 야외 열대 수영장, 럭셔리 스파시설, 헬스클럽, 대형 컨퍼런스 시설까지 두루 갖춰 타이랜드PGA, 아세안서킷 등 각종 국제대회를 유치하고 있다.
한국인 골퍼들을 위해 겨울철(11~3월)에는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인 프로골퍼가 연중 골프장에 상주, 방문객들에게 골프와 방콕 파타야 지역의 유명 관광지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1일 체류비용은 15만원이며 골프장내 특급호텔의 숙식제공과 그린피 36홀이 모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