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영 중단 안내문 붙은 스터디 카페' 뉴스1 제공 2020.08.31 | 10:42:06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수도권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31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스터디 카페에 한시적 운영 중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정부는 이날 0시부터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학원 비대면 수업과, 독서실과 스터디 카페 집합금지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 2020.8.31/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여직원과 모텔' 수십년 불륜 즐긴 남편… 불치병 걸리자 "간병해줘" "퍽 퍽 퍽"… 은종, 남편 윤딴딴 '폭행 정황 영상' 폭로 JK김동욱, 또 이 대통령 저격… "트럼프 조기 귀국, 한국 외교 대참사" 'NCT 퇴출' 태일, 만취 여성 '집단강간 혐의' 인정… "죄질 극히 불량" 현역 군인들, 식당 반려견 비비탄 난사해 죽여… "개값 주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