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괜찮아?
(항저우(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오상욱(오른쪽)이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디안즈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구본길이 통증을 호소하자 미안하다며 인사하고 있다.
구본길도 이에 괜찮다며 화답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오상욱이 금메달, 구본길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2023.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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