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성범, 2024 시즌 첫 타석은 볼넷 뉴스1 제공 2024.04.28 | 16:32: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KIA 나성범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다. 2024.4.28/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4연패' 두산, 루키 최민석 깜짝 선발… SSG 앤더슨과 맞대결 '국민 여동생' 김유정, 성숙미 '깜짝'… 홀터넥+단발이라니? 고3 김새론, 김수현 아닌 '연상 아이돌'과 교제?… "거액 빌려주기도" '무릎 부상' LG 홍창기, 시즌 아웃 유력… "복귀까지 4~5개월 소요" 정원만 80평… 김남주♥김승우, 삼성동 전원 주택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