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전국에 내린 비로 인해 프로야구 대전과 광주 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대전 SSG-한화전과 광주 두산-KIA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우천 취소 규정에 따라 이날 취소된 경기는 다음 날인 17일 더블헤더로 편성됐다.
대전과 광주 경기 모두 취소된 경기는 17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뉴스1 제공
1,654
공유하기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