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지난해 4분기 72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사진은 LG생활건강 광화문빌딩.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지난해 4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727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1조4728억원으로 8.52% 감소했다.


연간 누적 실적은 하락세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대비 6.7% 줄어든 6조355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707억원으로 62.82%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