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기조연설하는 나리야나 코처라코타 전 美 연은 총재

나라야나 코처라코타(Narayana Kocherlakota) 전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채가 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머니S포토] 기조연설하는 나리야나 코처라코타 전 美 연은 총재

이번 국제컨퍼런스 '팬데믹 이후의 정책과제' (Policy Challenges After the Pandemic)를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팬데믹 이후 변화된 환경에 따른 정책과제와 그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