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배우 공유와 함께한 23FW 시즌 경량패딩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디스커버리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DISCOVERY EXPEDITION)의 11년 차 모델 공유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는 서로 다른 무드를 가진 △디하스 카라넥 구스다운 경량패딩 △리스턴 컬러블럭 중경량 패딩 △픽토르 U 구스다운 경량패딩 등 세 가지 버전의 경량패딩 컬렉션을 소개하며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에 대한 기대함을 더했다.
사진=디스커버리
먼저 디스커버리의 스테디셀러 상품인 '디하스 구스다운 경량패딩'은 디스커버리만의 다이아몬드 튜브 퀼팅을 적용해 고유한 멋스러움을 살릴 수 있는 다운 자켓으로, 올해는 기존의 베이직, 하이넥 넥라인 외에 카라 디테일을 살린 '디하스 카라넥 구스다운 경량패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공유는 카라넥 패딩과 비슷한 톤의 카고 팬츠를 매치해 모던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사진=디스커버리
또한, 이번 경량패딩 컬렉션에서는 최근 사랑받고 있는 '바시티 패딩' 스타일의 '리스턴 컬러 블럭 중경량패딩'을 새롭게 선보인다. 공유는 바시티 패딩과 블랙 팬츠와 함께 입어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하고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디스커버리는 23FW 핵심 제품 중 하나로 베이직한 가로 퀼팅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살린 '픽토르 U 경량패딩'을 선보인다. 공유는 후디와 패딩을 레이어링하고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해 더욱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