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스포츠웨어(이하 컬럼비아)가 배우 변요한을 모델로 발탁하고 그와 함께한 인터체인지 자켓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컬럼비아
사진=컬럼비아

이번 캠페인 영상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돌고래유괴단의 작품으로, 컬럼비아의 오리지널리티를 세련된 유머 코드로 재해석하여 탄생했다. 돌고래유괴단은 'Winter Universe'라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 그 안에서 발생하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가장 적합한 아이템인 인터체인지 자켓에 대한 메시지를 유쾌하고도 몰입력 있게 담아냈다.

캠페인에 참여한 변요한은 인터체인지 자켓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아웃도어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유의 유쾌한 미소와 함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여유롭게 즐기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사진=컬럼비아
사진=컬럼비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컬럼비아는 컬럼비아의 모든 아이덴티티가 집약되어 있는 브랜드 대표 아이템 인터체인지 자켓 시스템을 소개한다. 정확한 날씨 예측이 어려운 가을 · 겨울, 어떤 온도 변화와 기상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는 3in1 인터체인지 자켓의 혁신적인 기술을 보여줌과 동시에 FW 시즌을 위한 스타일링을 함께 제안한다.
사진=컬럼비아
사진=컬럼비아

한편 변요한은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으로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