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드레스룸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진희는 부분적으로 은근한 시스루 디테일이 가미된 블랙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깔끔한 올림머리로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가녀린 어깨와 쇄골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21일 진행된 '2023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김유림 기자
28,125
공유하기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