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아파트 84.8㎡ 3회 유찰 8억2073만원

감정가 16억원대 양천구 아파트, '8억원'에 매각 진행

서울 양천구 목동 929번지 목동한신 아파트 114동 103호가 경매로 나왔다. 목원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15개동 1512가구 규모로 1997년 12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층으로 남향이며 84.8㎡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목동중앙로, 안양천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목원초, 월촌중, 한가람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6억300만원에서 세 차례 떨어져 8억2073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질권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3억원~14억2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6억7000만원~8억 2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3년 1월 18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2-279

창동 아파트 134.9㎡ 1회 유찰 10억9600만원

감정가 16억원대 양천구 아파트, '8억원'에 매각 진행

서울 도봉구 창동 808번지 동아청솔 아파트 110동 6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자운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소재한 18개동 1981가구 규모로 1997년 3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4층 건물 중 6층으로 남향이며 134.9㎡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노해로, 도봉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4호선 창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자운초, 창동중, 자운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3억7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진 10억9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가압류 5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1억원~11억9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5억6000만원~6억 3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3년 1월 17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9계다. 사건번호 21-4505

홍제동 아파트 84.8㎡ 2회 유찰 7억400만원

감정가 16억원대 양천구 아파트, '8억원'에 매각 진행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453번지 무악청구아파트 107동 7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안산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소재한 14개동 862가구 규모로 1994년 6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2층 건물 중 7층으로 남서향이며 84.8㎡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통일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안산초, 신연중, 대신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1억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7억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가압류 6건, 압류 6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후순위 임차인인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8억9000만원에서 9억8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4억원~4억8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3년 1월 17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2-5053
감정가 16억원대 양천구 아파트, '8억원'에 매각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