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차림이지만 화려한 미모가 눈에 띈다.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단순한 옷차림이지만 감출 수 없는 8등신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변함없는 미모다" "사랑스러운 김사랑" "누나 너무 예뻐요" 등 김사랑의 미모에 감탄했다. 또 "동갑인데 나보다 훨씬 어려 보인다" "동안의 비결이 뭐냐" "시크릿가든 윤슬과 달라진 게 없다" 등 김사랑의 동안 외모에 놀라워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올해 46세다.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김사랑은 배우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0년에는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의 강해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