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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코첼라 무대에서 파격적인 언더붑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프랑스의 디자이너 시몽 포르테 쟈크뮈스가 제니의 공연 영상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며 '♥'를 남겼다.
블랙핑크는 2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두 번째 코첼라 무대를 선보였다.
쟈크뮈스는 공연이 끝난 후 제니를 만나 함께 찍은 사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My Love'라고 적었다. 제니는 해당 스토리를 공유하며 호응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 영국의 음악 축제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서 K팝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