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공식 판매점인 프리스비는 보상판매 서비스를 통해 아이패드 이전 세대의 경우 최대 34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게 했다. 보상판매 액수는 기기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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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는 와이파이 모델이 16GB 62만원, 32GB 74만원, 64GB 86만원, 128GB는 98만원으로 책정됐다. 셀룰러모델은 77만원, 89만원, 99만90000원, 112만원이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와이파이 모델의 경우 16GB 50만원, 32GB 62만원, 64GB 74만원, 128GB 86만원에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