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장애인 직원들로 운영되는 베이커리카페로 SPC그룹이 매장 설비와 인테리어, 직원교육 등을 지원하고 서울시는 매장 공간 마련,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은 장애인 채용과 매장 운영을 맡는 공익사업이다.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직업재활에 사용한다.
2012년 9월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센터에 첫점포를 연 이래 서초동 서울시 인재개발원 2호점, 고덕동 온조대왕문화체육관 3호점에 이어 이번이 4번째 점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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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베이커리&카페 4호점 오픈식에서 남민 서울시립은평병원장(오른쪽 끝), 조상호 SPC그룹 총괄사장, 경현옥 애덕의집 원장(왼쪽부터)이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호점에 채용된 직원들은 장애인 직업교육시설인 ‘SPC&소울 행복한 베이커리교실’에서 제빵 및 커피제조 교육을 받았으며 앞으로 매장에서 커피와 음료를 직접 만들고 우리밀과 유기농 원료, 유정란으로 만든 빵을 판매하게 된다.
4호점에 채용된 직원들은 장애인 직업교육시설인 ‘SPC&소울 행복한 베이커리교실’에서 제빵 및 커피제조 교육을 받았으며 앞으로 매장에서 커피와 음료를 직접 만들고 우리밀과 유기농 원료, 유정란으로 만든 빵을 판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