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실패로 끝난 철도파업자 강제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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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14일째인 22일이 무려 12시간 동안 민주노총 강제 진입을 시도했지만 결국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 실패했다.

경찰은 22일 오전 9시38분경부터 본적인 진입시작해 3시간여 만인 12시31분께 1층 현관을 장악했다. 이 과정에서 경은 민주노총과 철도노조, 통합진보당 관계자 등 120여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연행했다.

경찰은 이어 11시10분경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과 함께 장비를 동원해 중앙 출입구 유리문과 건물 오른 편의 유리문을 깨고 현관 로비 강제 진입에 성공했다.


경찰, 실패로 끝난 철도파업자 강제구인
▲사진 = 뉴스1 안은나 기자

11시32분께에는 정문 유리 출입문을 가로막고 있던 사수대를 모두 밀어내고 출입문도 모두 열었다. 이어 강력하게 저항하는 사수대 노조원들을 항해 액체 최루액을 뿌리겠다고 경고하면서 끌어냈다.

경찰은 오후 12시18분경관문 너머간 자문까지 열었고 이어 12시23분께 가로 막고 있던 노조원들에게 최루액을 뿌리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연행에 나섰다. 

이후 한층한층 위로 올라간 경찰은 오후 6시30분 민주사무실이 있는 13층에서 16층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오후 8시50분께까지색이 이어졌지만찰은국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핵심 간부들을 찾지 못했다. 

한편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경찰 등 공권력이 강제 진입을 시도한 것은 1995년 민주노총 설립 이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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