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시즌, 실용도 200% ‘스웨터’ 한 벌이면 ‘끝’


을, 겨울 웨어러블한 스웨터 한 벌이면 스타일링 고민은 그야말로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남성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F/W 시즌 ‘Oh! 스위트 스웨터 시리즈’를 선보인다.



‘올젠’은 베이직 라운드넥부터 베스트, 집업, 터틀넥 등 다양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의 스웨터를 출시해 벌써부 많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F/W 시즌, 실용도 200% ‘스웨터’ 한 벌이면 ‘끝’
또한 고 퀄리티의 슈퍼 엑스트라 파인 메리노 울, 퓨어 메리노 울 소재로 짜여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슈퍼 엑스트라 파인 메리노 울, 퓨어 메리노 울은 1마이크로 1/1000 굵기의 아주 섬세한 섬유로 특성상 통기성과 보온성이 뛰어나며 가볍고 부드러워 한 벌만으로도 따뜻하고 가볍게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올젠’ 관계자는 “스웨터는 F/W 시즌 가장 유용한 아이템이다. 가을에는 스웨터 한 벌에 바지를 매치하고, 겨울에는 셔츠에 레이어드 해 재킷이나 코트에 매치하면 실용적이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연출 가능하다”며 스타일링 팁을 제안했다.



한편, ‘올젠’의 ‘Oh! 스위트 스웨터 시리즈’는 ‘올젠’의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0~20만 원대다.


<사진=올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