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황우여, "왜곡 역사교과서, 국민이 용납하지 않는다" 임한별 기자 2015.10.16 | 13:22:3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제337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이날 여야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 일본 위안부 문제, 자위대 입국 허용 발언 등을 놓고 뜨거운 공방을 벌였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임한별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비트코인 수익률 540만%, 무려 12조원"… 시간여행자 등장? "싼 거 사줄지 몰랐네"… '삐진' 10살 연상 남친, 연락 두절까지? "예비군 안 가 감옥에 20일 갇혔다"… 충격 고백한 유명 가수 이주연, 이래도 돼?… 속옷 없이 재킷만 걸친 '29금' 아찔 노출 80대 치매 노모 성폭행하고 달아난 70대 할배… 충격적인 범인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