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16개월 연속 올랐는데, 앞으론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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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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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1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앞으로 아파트 값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11월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결과를 보면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달보다 0.68% 올라 작년 7월 이후 16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은 올 들어 5.23% 상승했다. 강남지역이 5.66% 상승하며 강북의 상승률(4.71%)을 웃돌았다. 특히 재건축 붐이 부는 강남구(6.60%), 서초구(6.02%), 강동구(5.76%)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그러나 'KB부동산 전망지수'는 전국 기준으로 지난달보다 15포인트 하락한 99.7을 기록해 아파트 가격 상승세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망지수가 100 이하로 하락한 것은 지난 2014년 7월(99.6) 이후 16개월 만에 처음이다.

KB 부동산 전망지수는 KB국민은행 시세조사 공인중개사의 3개월 이후 아파트 가격 변화 예상치를 토대로 작성한 것으로, 아파트시장 현장 경기를 체감하는 지표다.

이 지수는 0~200 범위 이내로 기준지수 100을 초과할수록 상승세를 전망하는 공인중개사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 이하로 나온 것은 아파트 가격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는 얘기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전달보다 19.3p 하락한 103.4으로 나타났다. 수도권도 전월 대비 18.9p 하락한 103.2였다. 인천을 제외한 지방 5개 광역시의 경우 지난달 110.9에서 95.9로 내려가며 100 아래로 빠졌다.

특히 대구지역의 하락폭이 컸다. 전달의 115.1 대비 36.0p나 급락한 79.1을 기록했다. 이는 KB국민은행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13년 4월 이후 2년 7개월 만에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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