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총괄회장 '30년 꿈'…123층 롯데월드타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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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총괄회장 '30년 꿈'…123층 롯데월드타워 올랐다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이 평생 숙원으로 지은 국내 최고층 빌딩(123층·555m)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했다.

3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신격호 총괄회장은 부인인 시게미츠 하츠코 여사 등과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홍보관, 시그니엘 호텔, 스카이서울(전망대) 등을 3시간 가량 관람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3일 있었던 롯데월드타워 그랜드오픈 행사 당시 좋지 않은 날씨 등으로 참석하지 못해 재차 날짜를 조정해 모시게 된 것으로, 공사가 한창이던 2015년 12월 마지막 방문 후, 타워가 완공되고는 첫 방문이다.

현장에서는 롯데물산 박현철 대표이사,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이사 등 롯데 임직원들이 신격호 총괄회장을 수행하며 안내를 했다.

신격호 총괄회장의 30년 숙원사업이고 평생의 꿈이었던 만큼 신격호 총괄회장은 물론 이 소식을 접한 롯데 임직원들도 모두 감회가 남달랐다는 설명이다.

신격호 총괄회장 부부가 함께 롯데월드타워 곳곳을 둘러 본 것에 대해 롯데물산 박현철 대표이사는 “지난 오픈 행사 때 뵙지 못한 아쉬움을 오늘에서야 풀게 되었다” 며, “더구나 전망대까지 관람하시게 되어 타워의 완공을 이제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설아
김설아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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