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리,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 소식에 긴장… "적극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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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리. 지난 4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사드 기지인 성주골프장에 사드 관련 중장비 차량이 주차돼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소성리. 지난 4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사드 기지인 성주골프장에 사드 관련 중장비 차량이 주차돼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소성리종합상황실은 오는 7일 오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가 추가 배치된다고 6일 밝혔다.

상황실은 "오는 7일 오전 2시쯤 사드 발사대가 추가 배치된다는 사실을 여러 경로를 통해 들었다"고 전달했다.

사드반대단체와 사드 기지 인근 김천·성주 주민 등 300여명은 이날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마을회관에서 '사드배치반대 제41차 수요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는 절대로 안된다. 적극 막아서겠다"며 "사드가 기습 반입된 그때(지난 4월26일)와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그동안 절치부심하며 사드를 막아내기 위한 방안을 고민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국에서 소성리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고 한다. 평화지킴이들과 (원불교)사무여한단도 오고 있다"며 "불법 사드 뽑아내고 사드 추가 반입을 막아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나현
김나현 [email protected]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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