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중기 지원 기관장들, '보해양조 상생협력'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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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중기 지원 기관장들, '보해양조 상생협력' 사례 공유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 등 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장 모임인 '광주전남중소기업지원정책협의회'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상생·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향토 주류업체 보해양조를 찾아 상생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에 따르면 이날 보해양조 장성공장에서 지역 23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장들과 우수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전파·확산을 위한 기관 간 협업 사항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 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 전남중소기업진흥원, 조달청,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조경제혁신센터, 테크노파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수출입은행(가나다 순)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를 보해양조에서 연 것은 지역과 상생 협력 사례를 직접 들어보기 위해서다.

보해양조는 ‘천년애’, ‘잎새주’, ‘매취순’, ‘순희’ 등 소주, 복분자주, 매실주,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시도민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지역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통한 구도심 활성화,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 페스티벌 개최, 대학생 봉사단 운영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경제와 문화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던 우리 경제가 활력을 잃어가면서 중소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주전남 시도민들과 함께 성장한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광주전남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형 광주전남청장은 “보해양조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노력에 대해 감사한다”라며 “협의회도 합심해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정책수단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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