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조용병·진옥동 등 5명 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 이남의 기자 1,258 2019.12.04 | 18:11:17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5명을 숏리스트로 확정했다.신한금융 회추위는 오늘 13일 면접을 거쳐 단독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이남의 기자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부동산 규제 조였는데 기준금리 내리나… 한은 금통위 결정에 쏠린 눈 "하루아침에 집 못 사" 논란 의식했나… 서민·실수요자 LTV 60% 유지 KB라이프, AI기반 에이전트 서비스 도입… 비대면 영업 활성화 지난해 신용사면 92만명 '다시 연체'… 수혜자 7명 중 1명 신용불량자 "돈 있어도 못 사" 은값 고공행진에 실버바 판매 중단… "내년 초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