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15)가 모델 자태를 뽐냈다.
재시는 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아 디자이너. 나는 모델. 나보다 잘함 인정. 엄마 옷 리폼하기. 집콕 패션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 |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에서 재시는 재아가 직접 리폼한 흰색 브라탑에 스커트를 입고 모델 같은 매력을 뽐냈다.
![]() |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
한편 이동국은 아내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강인귀 기자
269,553
공유하기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15)가 모델 자태를 뽐냈다.
재시는 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아 디자이너. 나는 모델. 나보다 잘함 인정. 엄마 옷 리폼하기. 집콕 패션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 |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에서 재시는 재아가 직접 리폼한 흰색 브라탑에 스커트를 입고 모델 같은 매력을 뽐냈다.
![]() |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
한편 이동국은 아내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