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2월 이달의 새농민상' 부부 2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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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3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2월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3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2월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3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2월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는 김남중·강인숙씨(장성군 삼서면)부부와 강성술·고미옥씨(담양군 봉산면)부부가 각각 선정됐다.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고 있는 이달의 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해 농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각종 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달(1,8,12월 제외) 지역농협을 통해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다.

김남중·강인숙씨 부부(양지뜰농원)는 40대에 귀농해 배농사를 시작으로 영농활동을 시작했고, 현재는 잔디재배와 명품포도(샤인머스켓)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표준화된 농장관리로 명품농산물 생산농가 모델로 자리잡은 이들 부부는 포도재배를 원하는 지역농업인과 귀농인들에게 재배기술 지도를 통한 안정적인 정착 및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편익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성술·고미옥씨 부부(청운농장)는 1993년부터 농업에 종사하기 시작해 멜론, 방울토마토 등의 시설원예와 수도작 농업을 병행하는 선도농업인이다. 

봉산농협에서 수여하는 ‘다수확상’을 수차례 수상하며 시설원예농업분야에서 베테랑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로컬푸드 컨설턴트 및 교육강사 활동을 통해 다양한 현장 지식과 경험을 로컬푸드 출하예정농가 및 후배 귀농, 귀촌농업인에게 컨설팅 하는 등 혁신리더로서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농업경영과 기술개선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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