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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롯데리아의 ‘2021 대한민국 대표 레전드버거’ 선발 예선 투표에는 약 30만명이 참여하였으며, Top10 버거 중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가 약 32% 득표율을 차지해 오징어버거와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롯데리아 ‘2021 대한민국 대표 레전드버거 선발’에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결선 투표는 1일 10회까지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투표 누적 횟수에 따라 △아이패드 에어 64GB(1명) △다이슨 애어랩(3명) △젠틀몬스터 선글라스(5명) △롯데리아 1만원 모바일 상품권(100명)의 경품도 제공한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계 전설인 차범근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이 1대 레전드버거인 오징어버거의 모델로 등장해 2대 레전드버거 출시를 위한 유투브 영상도 8일 공개해 결선의 박진감을 더 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2021 대한민국 대표 레전드버거’ 선발 예선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에 대해 감사드린다” 며 “1대 레전드 버거인 오징어버거와 최종 출시를 다툴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와의 결선 투표에도 많은 참여 바라며 누적 투표 횟수에 당첨 확률이 높은 경품 혜택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