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 연장전 끝내기 버디… 스크린골프 GTOUR '여자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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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GTOUR WOMEN’S 챔피언십 결선 정상에 오른 김영윤(가운데)이 시상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골프존
김영윤이 연장 혈투 끝에 스크린골프 GTOUR 챔피언십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김영윤은 지난 4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챔피언십 결선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1라운드 13언더파, 2라운드 5언더파)를 기록했다.

김영윤은 한지민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렀다. 결국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챔피언십 결선은 골프존 투비전 프로 투어모드로 의령리온CC 마운틴/길정 코스에서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올시즌 대상 포인트 상위 6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1라운드 컷오프를 통해 2라운드에 출전한 40위까지 선수의 36홀 플레이 성적을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려냈다. 특히 정규 대회의 두 배에 달하는 2000점의 대상 포인트와 400점의 신인왕 포인트가 지급됐다.

이날 김영윤은 1라운드에서만 2개의 이글을 포함해 13언더파를 적어냈다. 2라운드에서도 차분함을 잃지 않고 묵묵히 경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마지막 18번 홀에서 볼이 패널티 구역에 빠졌다.


파로 마무리 지었으나 한지민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1번 홀에서 김영윤은 버디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경기 후 김영윤은 "2017년 GTOUR에 출전한 이후 첫 우승을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악착같이 한 타 한 타를 친 결과였던 만큼 내년에는 이 흐름을 타서 상금왕도 노려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지민은 2라운드에서만 이글 및 10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으나 연장전에 패하며 준우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홍현지는 올시즌 대상(6500점)과 상금(6775만원) 타이틀을 휩쓸었다. 지난해에 이어 대상과 상금 2연패를 달성했다.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은 최비가나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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