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에드먼·최지만 '해외파' WBC 승선… '학폭 논란' 안우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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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한국 대표팀 감독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엔트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뉴스1

김하성을 비롯해 최지만 그리고 토미 현수 에드먼 등 한국(계) 메이저리거 선수들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최종명단에 포함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2023 WBC에 출전할 30명의 엔트리를 확정했다. 투수로는 지난시즌 세이브왕 고우석을 포함해 김윤식(LG)·소형준,(KT)·이의리(KIA) 등 젊은 피들이 대거 승선했다. 베테랑 김광현과 양현종(KIA) 등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학폭 논란을 안고 있는 안우진(키움)의 승선은 불발됐다.

포수로는 양의지(두산)와 이지영(키움)이 이름을 올렸다. 내야수에는 최정(SSG)·김혜성(키움)· 오지환(LG)·박병호·강백호(이상 KT) 등이 뽑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샌디에이고)과 최지만(피츠버그)도 합류했다. 최지만은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게됐다. 한국계 미국인 토미 현수 에드먼도 대표팀에 합류한다.

외야수에는 지난시즌 최우수선수(MVP) 이정후를 비롯해 김현수·박해민(LG)·나성범(KIA)·박건우(NC)가 엔트리에 포함됐다.

2023 WBC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 명단(30명)
▲투수=고우석, 김윤식, 정우영(이상 LG) 소형준, 고영표(이상 KT), 이용찬, 구창모(이상 NC), 원태인(삼성), 김원중, 박세웅(이상 롯데), 곽빈, 정철원(이상 두산), 김광현(SSG), 양현종, 이의리(KIA)
▲포수=양의지(두산), 이지영(키움)
▲내야수=최정(SSG), 김혜성(키움), 오지환(LG), 박병호, 강백호(이상 KT), 김하성(샌디에이고),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최지만(피츠버그)
▲외야수=이정후(키움), 김현수, 박해민(LG), 나성범(KIA), 박건우(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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