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세계선수권 500m… 박지원·린샤오쥔 '엇갈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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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m 예선 3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훈련 중인 린샤오쥔. /사진=뉴스1
한국 쇼트트랙 간판 박지원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m에서 예선에서 탈락했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3조 1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린샤오쥔은 1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m 예선 3조에서 42초083을 기록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반면 린샤오쥔과 같은 조에 있던 박지원은 42초242로 부진했다. 5명 중 4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예선에서 탈락했다.

박지원의 탈락은 이변이다. 박지원은 올시즌 월드컵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6번의 월드컵에서 금메달 14개, 은메달 4개를 획득했다. 이 같은 활약에 시즌 종합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린샤오쥔은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지난 2019년 성추행 사건에 휘말리면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선수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린샤오쥔은 지난 2020년 중국으로 귀화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남자 500m와 1000m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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