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현규 기뻐했지만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오현규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동점을 성공키킨 뒤 손흥민, 황인범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하지만 이후 판정으로 골은 노골 처리 됐다. 2023.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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