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E 다시 상승, 6월 FOMC서 금리인상 확률 71%까지 치솟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워싱턴 DC에 있는 연준 빌딩.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워싱턴 DC에 있는 연준 빌딩.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연준이 인플레이션 척도로 주시하고 있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률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자 연준이 6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할 확률이 71%까지 치솟았다.

26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4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4% 상승했다. 이는 3월의 상승률(4.2%)보다 높고, 월가 전망치(4.3%)도 웃도는 것이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PCE의 경우 전월 대비 0.4% 상승해 월가 예상치(0.3%)를 웃돌았다. 전년 대비로는 4.7% 올랐다. 이 또한 예상치(4.6%)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연준이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연방기금금리(미국의 기준금리) 선물은 6월 FOMC에서 연준이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할 확률은 71.1%로 반영하고 있다. 이는 전일의 51%에서 급등한 것이다.

CME 갈무리
CME 갈무리


한편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5.0%~5.25% 범위이며, 6월 FOMC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 0%
  • 0%
  • 코스피 : 2558.81상승 4.1218:25 05/26
  • 코스닥 : 843.23하락 4.4918:25 05/26
  • 원달러 : 1324.50하락 1.518:25 05/26
  • 두바이유 : 75.33하락 1.3918:25 05/26
  • 금 : 1944.30상승 0.618:25 05/26
  • [머니S포토] 하루 앞으로 다가온 부처님 오신 날
  • [머니S포토]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는 방사능 테러다!'
  • [머니S포토] 김웅 부총재보 "올해 중반까지 국내 물가상승률 둔화"
  • [머니S포토] '경제개발 60주년 컨퍼런스' 추경호 부총리, 역대 경제사령탑 에스코트
  • [머니S포토] 하루 앞으로 다가온 부처님 오신 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