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전주比 1.2%p 하락 35.5%… 부정평가는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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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주 대비 1.2%P 낮아진 35.5%로 나타났다. 사진은 14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3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는 윤 대통령의 모습. /사진=뉴시스
9월 2주차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주 대비 1.2%포인트(p) 낮아진 35.5%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18세 이상 유권자 2505명의 여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취임 71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가 지난 9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낮아진 35.5%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61.8%로 1.9%p 높아졌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8%를 보였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8일 36.4%로 마감한 후,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사의를 전달한 12일에는 33.9%까지 떨어졌다가 조사 마감일인 15일까지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최종 35.5%를 기록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5주째 30%대 중간을 횡보하고 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 대비 광주·전라에서 7.3%p, 70대 이상에서 5.4%p, 20대에서 3.9%p, 학생 사이서 12.1%p, 자영업자 사이서 3%p 상승한 반면 부산·울산·경남에서 4.3%p, 대전·세종·충청에서 1.8%p, 인천·경기에서 3.4%p, 여성 사이서 2.2%p, 30대에서 9.3%p, 60대에서 2.6%p, 중도층에서 3.2%p, 사무·관리·전문직 사이서 3.6%p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는 지난 14~15일 사이 조사가 이루어졌다. 이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1.8%p상승한 46%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은 35.3%로 전주 대비 1.5%p 하락했다. 이어 정의당은 1.1%p 상승한 4.1%, 기타 정당은 0.4%p 하락한 2.6%, 무당층은 1%p 하락한 12%를 기록했다. 이로써 여·야 양당 간 차이는 7.4%p에서 10.4%p로 벌어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경우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만706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5명이 응답을 완료, 2.3%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0,48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2명이 응답을 완료, 2.5%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두 조사 모두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3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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